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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뉴로피드백 코리아
뇌파검사와 훈련에 사용되는 장비와 프로그램은 동일합니다.
뉴로하모니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스스로 뇌파를 측정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구현된 장치입니다.
다만, 주의력결핍, 인지저하, 충동장애 등 혼자서 15~30분 가량 뇌파게임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라면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뉴로하모니는 일반인의 구매이외에도 병원, 한의원, 학교 등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뉴로하모니는 자동임계값 조절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훈련중에도 실시간으로 뇌파를 측정하여, 뇌기능이 향상되면 더 높은 상태값을 요구하게됩니다.
따라서, 훈련자가 매번 뇌파를 측정하고 훈련설정을 재조정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 않습니다.
최초 훈련시 훈련모드라는 것을 한번 결정하게 되는데, 자동화된 트레이닝 프토토콜 시스템이 기능이 저하된 뇌파를 찾아 모드를 결정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은 16~20회 이내에 효과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뇌신경망이 완전히 재구축되고 지속가능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3~6개월 가량의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 30분, 주 3회 훈련을 기준으로 한다면 36~72회 정도가 됩니다.
뇌기능향상의 정도는 트레이닝프로토콜의 자기조절지수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식, 주의력, 집중력 점수의 합이 105점 이상이고, 편차가 5이내라면 뇌기능 어느정도 최적화 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자세한 뇌파분석은 뉴로스펙으로 하게 됩니다.
뉴로하모니 프로그램은 데스크탑, 노트북 등이 깔아 사용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설치시 다운로드, 압축해제, 씨리얼키입력 등이 따르게 되는데, 이 정도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제품활용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라면 원격지원을 요청받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뉴로하모니는 전극배치, 전도성풀사용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머리카락이 없는 이마(전전두엽)에서 뇌파를 측정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전두엽의 뇌파를 이용해서 전두엽 발달은 물론 뇌의 부위별 훈련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두엽뇌파로 전두엽만 훈련할 수 있다라는 이해하고 있는 것은 뇌파와 뉴로피드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기인합니다.
뇌파는 동기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두엽 뇌파로 뇌 전체의 부위별 훈련이 가능합니다.
뉴로하모니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신뢰도 연구자료를 임상논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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