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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으로 훈련한지 3년 좀 넘어가네요.

작성자 모****(ip:)

작성일 2021-07-07 12:00:12

조회 82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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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훈련하는 지난 3년 동안 발작이 없었기 때문에

뉴로하모니 훈련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신학기나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면 더 걱정되기도하고,

혹시 간질파가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하는것이 늘 불안했어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뇌파측정해서 상담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됬고,

그 동안 간질파 출현도 없었어요.


최근에는 훈련을 좀 많이 시켰더니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품안에 자식인데, 앞으로 대학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훈련은 잘하고 있는지 매번 독촉할수도 없잖아요.

그 전에 뇌가 완전히 발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지하는 

제 욕심이 앞 섯던것 같아요.


여러 해 훈련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가족들이 함께 훈련하고, 재미있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최근에 그걸 깜빡하고 조급해진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글쓰면서 다시 마음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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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뉴로하모니

    작성일 2021-07-07 16:55:01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뉴로피드백 코리아입니다.

    보통 아동훈련이 많기 때문에 1년 이상의 장기훈련의 경우,
    훈련대상 보다도 관리하시는 분의 노고가 더 큽니다.

    열심히 해오신 것처럼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해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21-07-14 15:25:14

    평점 0점  

    스팸글 간질파가 뭔가요
    뇌전증에도 훈련하나요?
  • 작성자 뉴로하모니

    작성일 2021-07-14 15:59:19

    평점 0점  

    스팸글 뇌파검사는 뇌전증과 같은 경련성 발작을 보이는 질병을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뇌의 문제가 있다면 건강한 뇌에서 나오는 정상 뇌파와는 다른 파형이 발생하는데, 뇌전증은 3Hz에 강한 피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SMR 뇌파훈련이 간질의 발생을 낮춘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임상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이 가장 먼저 도입된 영역이 뇌전증입니다.
    이후 뉴로피드백 훈련은 간질과 ADHD를 중심으로 연구 발전해왔으며, 현재에는 틱, 아스퍼거, 불면, 우울, 치매의 뇌파를 조절하는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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