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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아이의 성향도 모르고 아이들에게 심하게 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03-07 15:02:15

조회 84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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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초등등학교 5학년아들과 1학년딸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 정말 뉴로하모니를 만난 건 빛과 소금을 얻은 것입니다. 」


큰 아들 상혁이가 어릴때 부터 좀 설치고 활동량이 많은 아이로 생각 했지 이렇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

학교 입학하면서 한해 일찍 들어가서 그런가 따라하는것도 늦고 많이 산만하다고 느껴고, 잘 잊어버리고 자기것을 아예 챙길 생각도 안하고 준비물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공부도 머리가 안되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학습지도 5분 10분 만에 끝내버리고 공부에 별로 흥미도 갖지 못해서 늘 나와 다투였죠.

제가 바라는 아들은 모범생이고 아들은 그럴수록 더 나를 안따라 주었죠 그것뿐만 아니라 동생과 늘 다투고 둘이 눈뜨는 순간 부터 전쟁터 입니다 . 정말 둘 다 시끄러워서 못 살 지경이엿죠 . 저는 큰 아이돌때 부터 남편이랑 장사를 했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해서 예쁘기만 하지 아이들 한테 많은 신경을 쓸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냥 그냥 크면 다 점잖아지고 동생과 잘 지내겠지 생각했죠.

「 하지만 문제는 동생 연이가 점점 커갈수록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어요. 」


오빠보다 과격하고 잠시도 입이 가만 있지않아죠. 5살때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아이들과 어울리지못하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니까 안돼면 때리고 물고 할키고 어쩌면 오빠한테 어릴때부터 맞고 자라서 그런지 자기방어가 심할정도를넘어서죠. 갈수록 아이 키우느게 너무 힘들고 또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 아이들 교육으로 갈수록 다투게 되었서 너무괴로웠답니다.

「 그때 고모가 애들 요즘 주의력 결핍이 많다고 하는데 병원가서 검사한번 해보라 해서 그땐 그소리듣고 기분이 많이 상했죠. 」


설마 우리애들이 좀 별난 것 뿐인대 .그래도 너무힘들어서 미술심리치료를 받았죠 한 일년받았는데 별로 좋아지는것은 모르겠더군요.상혁이의 마음속에 있는 저에대한 강박감 과 할머니에대한 분노는 조금씩 풀리는것 같은데 행동은 전혀 나아지지않아죠.

그래서 결국 분가를 선택했죠.어른들과 같이 사니까 주위환경이 시끄러워서 애들이 산만한가 싶어서 당분간 애들 자랄동안만 따로 살아보기로 했죠. 분가는 했지만 막상 달라지는게 없으니 막막하고 ,그때는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육체적으로느 힘들지않았지만 지금은 집안일 두애들 돌보는 일이 벅차기만 했어요.

저녁6시쯤 되면 제 한계가 오죠 몸도 힘들고 아이들과 싸우는 일이 너무나 힘들거든요.공부도 일일이 챙겨야지 저는 제대로 짜증이나서 그때부터는 돌변합니다 .애들에게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고 그럼 애들은 왜 혼이나는 줄도 모르고 그때부터는 주눅이듭니다 .

특히 큰애는 제가 소리를 많이 질러서 내성적인대다 주눅까지들어서 엄마 눈치만보면서 장난치고 동생약올리고 그리고 싸우고. 이런일이 계속반복되면 안돼겠다 싶어 파티마 신경정신과 주의력결핍 담당하시는 의사 선생님과 면담후 간단한 검사후 주의력결핍 성향이라고 약을 주셨죠.

「 약이라도 먹어서 나아진다면 어쩔수없이 해야되겠다 싶어서 약을 먹였죠. 」


다음날부터 오빠는 정말 점잖아지더군요. 대화도 되고 장난도 덜 치고 하지만 보름마다 두 아이 약 값이 만만치 않았죠 특히 연이는 만8세가 되지않아서 의료보험혜택적용이 안되니 더 부담이였죠. 그뿐만 아니라 약 을 먹고 나서 자라서 혹시 휴유증은 없는 저의 정신적 고통은 이루다 말할수 없었죠.

계속 약을 먹자니 약값걱정과 평생 이약을 먹고 나을때의 부작용이 정말 걱정이었습니다. 두 달쯤 지나서 우연히 아시는분이 뉴로하모니를 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을 먹고나서 부작용 사례를 논문에서 발표한 것을 보고 정말 약은 먹이면 안되겠다 싶었죠.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다 태울수 는 없는 노릇이고 정말 선택에 여지가 없었죠 .일단  뇌파검사 부터 해보기로 했죠 그러니 뇌파가 춤을 추대요 .동생연이가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왜 깊은 잠을 못 자는지 .

「 그동안 아이들에게 화내고 소리지른게 미안했습니다. 」


그리고 가격도 애들 1년치 병원비면 기계도 구입할수 있고 한번 열심히 해보기로 결심하고 ,아연이는 유치원도 그만 두고 집에서 저와 모니터 훈련 끝나면 휴대용으로 어르고 달래고 참 힘든 과정이였지만 희망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연이가 눈에 띄게 좋아지더군요
그렇게 많던말도 줄어들고 두세번은 깨던 잠도 뉴로하모니를 많이 하는 날에는 골아떨어집니다.

처음시작 할때는 행동만 좀 좋아지면 원이 없다했는데, 행동뿐만아니라 학습능력도 같이 좋아지니 일석이조의 기쁨이다. 고진감래라 했던가!

1년하고 3개월 뒤도보지않고 달려왔는데 이제는 우리에게도 빛이 비추어지는것을 느낀다.
연이 초등학교들어가서 적응 못하면 어쩔까 거정했는데 잘적응해서 고맙고 일학기때는 수와 언어가 안됐는데 2학기부터는 교과서덜했다고 하는것도없고 이젠는 받아쓰기 재미있고 학원에서100점도 맞아서 자랑한다. 선생님도 칭찬이 많이하신다

우리 큰아들 상혁이는 이제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 기쁘다.요즘 말이 많아져서 들어주어야할 말이 너무많다. 의사표현을 잘 안했는데........ 예전에 둘 다 신경써야해서 힘들었는데 상혁이 혼자서도 곧잘 문제도 풀고 공부도한다 .영어 단어와 문장외우는 것을 아주 잘 한다 .가끔 꾀를 부리지만 이제 저도 해야 할 일을 아니까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려주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 우리집은 전쟁은 없다. 그것만도 어디인가,
내 마음에 다 들게 변한것은 아니지만 희망을 가질수 있기에 기쁘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를 볼때 행복을 느낀다.


          「 그 동안 아이의 성향도 모르고 아이들에게 심하게 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


그리고 아이들에게하고 싶은 말은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끝으로 나처럼 아이들때문에 마음 아파할 또 다른 엄마에게 "뉴로하모니가"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와 저에게 희망을 갖게 뉴로하모니를 만드신 분께 진정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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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소****

    작성일 2018-03-16 17:44:01

    평점 0점  

    스팸글 공감되는 글이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9-19 20:58:08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너무 공감돼요~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그동안 원인 모르고 얘는 왜이럴까 짜증도 내고 혼도 많이 냈는데 뇌에 문제가 있었던거에요 뉴로하모니를 알게 돼서 정말 다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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