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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 뇌를 보면 알 수 있다!

작성자 뉴로하모니(ip:)

작성일 2018-06-25 12:20:18

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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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해서 가볍게 생각합니다만, 위험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의 뇌검사를 해보면 자살충동을 짐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우울증환자가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런 생각을 한 환자의 15%가 실제로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우울증환자
만사가 귀찮습니다. 사람 만나기 싫고, 술을 먹게 되고, 불면증 오고, 씻기도 싫고, 죽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험한 생각을 미리 알아내 마음을 돌리게 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우울증세의 심각한 정도와 극단적인 생각을하는 것과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생각은 뇌구조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우울증환자는 대개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뇌 앞부위와 충동성을 담당하는 뇌 중심부위 두 부위의 기능이 모두 떨어져있습니다.


하지만, 자살을 생각하는 우울증환자는 충동성 담당 뇌부위가 활성화 되어 있었고, 이성적인 판단을 담당하는 부위와 연결되는 신경망이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동성이 커졌지만 이성의 통제를 받지 못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뇌기능의 불균형과 관련이 있고 이것은 치료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어떤 부분이 있는 것이죠. 사회적인 서포트와 의학적인 관심이 동시에 되야지 해결될 문제다.


이번 연구는 자살 위험도를 알아내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출처 : SBS 8NEWS, 자살충동 뇌에 나타난다.




우울증의 뇌파를 측정해보면 전두엽의 알파 비대칭현상이 관찰됩니다.

뇌는 좌우뇌가 동시성있게 활동해야하는데, 좌우뇌의 균형이 깨졌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것들이 우울, 조울 증의 현상입니다.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을 통해 좌우뇌균형을 조절해줌으로서 우울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자살충동, 중독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인만큼 마음의 감기라고만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루 30분 뇌기능을 되살리는 뉴로하모니 뇌파훈련을 지금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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