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로피드백 코리아입니다.
우선, 우울감은 좌우뇌균형이 깨진 상태에 발생된다고 이해하고 시작합니다.
전두엽에서 보면 좌뇌와 우뇌중 알파파는 우뇌가 좌뇌보다 다소 높게 나타납니다.
저베타파는 좌뇌와 우뇌중 죄뇌가 다소 높습니다. 이것은 훈련 중 좌우뇌균형을 판단하는 기준이됩니다.
우울감을 경험하는 사람은 좌뇌의 알파파가 우뇌보다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좌우뇌의 차이가 10% 이하인 경우는 정상범위로 보고, 10%이상 차이가 있는 경우 저하가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뉴로스펙 뇌파그래프 툴의 상대세기를 이용하여 쉽게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 알파파가 우뇌가 높을때 '조(躁)', 좌뇌가 높을 때 '울(躁)'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어기능(c)을 이용하여 개안시 구간만 축출해보거나 폐안시구간을 축출해볼 수도 있습니다.
훈련은 집중력모드로 기본조합 위주로 훈련하시다가 뇌건강 2단계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뉴로하모니 뇌파측정 중 궁금한 사항은 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이번에 원내 바이오피드백 장치 도입건으로 구입했습니다.
주로 우울증을 판단하는데 사용할 예정인데 간단한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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