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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뉴로피드백 세계 최강 한국양궁

작성자 뉴로하모니(ip:)

작성일 2017-08-04 11:04:35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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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재학습백과 초등 우등생 과학


과학으로 메달 따자


무작점 땀 쏟지 말고 과학적으로 훈련하라!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양궁은 국민들이 ‘믿고 보는’ 종목이야. 특히 여자 단체전의 경우 리우 올림픽에서 8연패를 기대하고 있어. 한국 양궁에는 묘기 같은 기록이 많아. 올림픽 양궁에서는 70m 거리에서 활 시위를 당기는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김경욱 선수는 10점 과녁 정중앙에 설치된 고가의 카메라 렌즈를 명중시켜 깨뜨렸어. 그것도 두 번이나! 이후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게 됐다는 일화는 전설로 남아 있지. 한국 양궁의 간판인 기보배 선수는 양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X-텐1)에 꽂힌 화살을 그 다음에 쏜 화살로 관통시키는 실력을 가졌어.


이전까지는? -뱀을 감고 정신력을 키웠다! 
양궁은 기술 못지않게 정신력이 아주 중요한 종목이야. 긴장되는 순간에 온 정신을 집중해서 활을 쏠 수 있어야 하니까.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인 이유를 정신력 강화를 위한 특급 훈련에서 찾는 사람이 많아.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이 야구장에서 훈련한다는 이야기 들어 본 적 있을 거야. 쳐다보는 눈이 많고 시끄러운 야구장에서도 정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방법이야. 심지어 몸에 뱀을 감고 활을 쏘기도 한다는데,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실수 없이 정확하게 활을 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훈련하는 거야.


과학 훈련 - 뇌파를 조절해 정신력을 강화한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은 정신력 강화를 위해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았어(오른쪽 참고). 뇌파까지 조절하는 이런 과학 훈련은 우리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에 도움을 줄 거야.



뉴로피드백 과정
① 뇌파 측정


② 뇌파 분석
* 깊은 수면 상태에서 나오는 델타파
* 꿈을 꾸는 일반적 수면 상태에서 나오는 세타파 의식이 있으면서 긴장을 풀고 휴식할 때 나오는 알파파 학습 활동을 할 때 나오는 베타파
* 정보들을 조합해 인지 작용을 할 때 나오는 감마파


③ 알파파가 나올 때만 선수에게 알림
우리 뇌는 특정 뇌파가 나온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해당 뇌파를 더 강화시키기 때문에 선수의 심리 안정에 필요한 알파파만 인지시킴.


④ 알파파 강화

⇒ ① 로 돌아가 과정 반복 : 알파파가 나오는 회로가 강화되어 알파파 증가. 긴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심리 상태 유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과학으로 메달 따자 (천재학습백과 초등 우등생 과학, 천재교육)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82793&cid=58598&categoryId=58675


사진 : SBS뉴스 신궁의과학 뉴로피드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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